반려동물 · 동물
랙돌,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고양이
안으면 녹는다. 문자 그대로
랙돌은 196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만들어진 품종으로, 안아 올리면 헝겊 인형처럼 몸의 힘을 빼고 축 늘어진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파란 눈과 길고 부드러운 털, 몸 끝부분의 색이 짙은 포인트 무늬가 특징입니다. 몸집이 큰 편이고, 다 자라기까지 몇 년이 걸릴 만큼 천천히 성장합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랙돌은 온순함이 몸에 밴 동물입니다. 보호자를 강아지처럼 따라다니며 현관까지 마중을 나오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비교적 쉽게 마음을 엽니다. 경계심과 사냥 본능이 약한 편이라 조용한 실내 생활에 잘 맞지만, 그만큼 바깥의 위험을 잘 피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안전하게 지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고양이에게 좋은 하루는 사냥보다 보호자 옆에서 보낸 시간으로 채워집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80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20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65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35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15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95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30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35
이 동물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동물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동물
정반대 성격의 동물
이 동물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