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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 동물

햄스터,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소동물

혼자 사는 게 체질이다. 볼주머니엔 늘 비상금이 있다

햄스터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가득 담아 굴로 옮겨 쌓아 두는 습성으로 유명한 설치류입니다. 주로 밤에 활동하고, 야생에서는 먹이를 찾아 하룻밤에 먼 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쳇바퀴를 밤새 달리는 것도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가장 흔한 골든 햄스터는 영역 의식이 강해 반드시 한 마리씩 따로 길러야 하고, 수명은 2~3년 정도입니다. 뺨이 불룩해진 채 굴로 들어가는 모습은 햄스터의 가장 유명한 장면입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햄스터는 철저한 독립주의자입니다. 다른 햄스터와 공간을 나누는 것을 싫어하고, 자기 굴과 저장고와 쳇바퀴가 제자리에 있는 정돈된 생활을 좋아합니다. 낮에 억지로 깨우면 예민해지지만 밤에는 부지런히 탐험하고, 천천히 익숙해지면 보호자 손 위에 올라와 먹이를 받아 갈 만큼 경계를 풀기도 합니다. 작은 몸으로 하룻밤 일과를 빈틈없이 해내는, 부지런한 자영업자 같은 동물입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5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100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75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40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75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20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45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35

이 동물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동물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나의 동물, 뭘까요?

20문항에 답하면 결과와 함께 나의 동물까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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