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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 동물

말티즈,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강아지

혼자 있는 법은 모른다. 알 필요도 못 느낀다

말티즈는 지중해 몰타섬 일대에서 2천 년 넘게 사람 곁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오래된 반려견입니다. 사냥이나 목축 같은 일 없이 처음부터 사람의 무릎 위에서 지내도록 길러진 견종이라, 태어날 때부터 직업이 동반자입니다. 속털 없이 길게 자라는 흰 털은 잘 빠지지 않는 대신 쉽게 엉켜서 꾸준한 빗질이 필요합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말티즈는 애정이 삶의 중심인 동물입니다. 보호자를 따라 방에서 방으로 옮겨 다니고, 무릎이 비면 가장 먼저 올라가며, 혼자 남겨지는 것을 무척 힘들어합니다. 작은 몸에 비해 경계심이 있어 낯선 소리에 잘 짖지만, 가족 앞에서는 장난기와 애교가 넘쳐서 나이가 들어도 강아지 같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 개에게 좋은 하루의 기준은 어디를 갔느냐보다 누구 곁에 있었느냐입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75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15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60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40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70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90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40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55

이 동물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동물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나의 동물, 뭘까요?

20문항에 답하면 결과와 함께 나의 동물까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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