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반려동물 · 동물

고슴도치,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소동물

가시는 세워도 코는 쉬지 않는다

반려동물로 기르는 고슴도치는 대부분 아프리카 피그미 고슴도치로, 등에 난 수천 개의 가시 덕분에 위협을 느끼면 몸을 공처럼 말아 자신을 보호합니다. 밤에 주로 활동하고 혼자 사는 동물이며, 시력은 약한 대신 후각과 청각이 뛰어납니다. 처음 맡는 냄새를 만나면 입에 거품을 만들어 가시에 바르는 독특한 행동을 하는데, 그 이유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고슴도치는 조심스러운 개인주의자입니다. 낯선 손길에는 가시를 세우고 씩씩거리며 경계하지만, 매일 같은 냄새로 천천히 다가오는 보호자에게는 점점 가시를 눕히고 얼굴을 보여 줍니다. 밤이면 쳇바퀴를 오래 달리고 구석구석 냄새를 맡으며 탐험하는 부지런한 면도 있고, 추위에 약해서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5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95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45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70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45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40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35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35

나의 동물, 뭘까요?

20문항에 답하면 결과와 함께 나의 동물까지 나와요.

내 동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