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 동물
우파루파,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물·파충류
늘 웃는 얼굴이다. 무슨 생각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파루파는 멕시코 소치밀코 호수 일대에 사는 도롱뇽의 한 종류로, 정식 이름은 아홀로틀입니다. 다 자라도 어릴 때의 모습과 겉아가미를 그대로 간직한 채 물속에서 살아가며, 다리나 꼬리가 다쳐도 다시 자라나는 놀라운 재생 능력 덕분에 과학 연구에도 자주 쓰입니다. 야생에서는 서식지가 줄어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우파루파는 느긋한 몽상가입니다. 수조 바닥에 가만히 머물며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고, 먹이가 눈앞에 오면 그제야 순식간에 빨아들입니다. 시력이 약해 주변 움직임에 크게 반응하지 않고, 차가운 물을 좋아해서 여름철 수온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보호자가 다가오면 먹이를 기대하며 앞쪽으로 느릿느릿 헤엄쳐 오기도 합니다. 바쁘게 사는 사람에게는 보고만 있어도 호흡이 느려지는 동물입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10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90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35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55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20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30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50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40
이 동물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동물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동물
정반대 성격의 동물
이 동물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