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 동물
스핑크스,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고양이
털이 없어서 체온을 나눠 달라고 한다. 매일
스핑크스는 1960년대 캐나다에서 태어난 털 없는 고양이에서 시작된 품종입니다. 완전한 맨살이라기보다 복숭아 껍질 같은 아주 짧은 솜털이 있고, 털이 체온을 붙잡아 주지 못해 만지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피부의 기름이 털에 흡수되지 않고 남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목욕을 해 주어야 하고, 추위와 햇볕에도 약합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스핑크스는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입니다. 따뜻한 곳을 찾아 보호자의 이불 속과 무릎 위를 차지하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먼저 다가가 몸을 비빕니다. 호기심과 에너지가 넘쳐 집 안 곳곳을 탐험하고 놀이를 즐기며, 혼자 있는 시간을 힘들어하는 만큼 관심을 줄수록 표현이 커지는 고양이입니다. 털이 없어 보여도 성격만큼은 누구보다 풍성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90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10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40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80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35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90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40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85
이 동물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동물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동물
골든 리트리버강아지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믿는다. 대체로 맞다사모예드강아지웃는 얼굴이 기본값이다. 털은 그 두 배로 빠진다슈가글라이더소동물혼자는 싫다. 주머니 속이면 더 좋다
정반대 성격의 동물
이 동물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