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 동물
시바견,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강아지
안기는 건 사양한다. 옆에 있는 건 허락한다
시바견은 일본 토종견 가운데 가장 작은 견종으로, 원래 산에서 작은 짐승과 새를 쫓던 사냥개입니다. 몸은 작아도 경계심이 강하고 판단이 빠르며, 스스로 몸을 핥아 정리할 만큼 깔끔해서 고양이 같은 개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싫은 일을 당하면 시바 비명이라 불리는 날카로운 소리를 내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시바는 독립이 곧 품위인 동물입니다. 보호자를 분명히 좋아하지만 그 표현은 같은 방에 있어 주는 데서 멈추고, 부르면 오는 것도 본인이 납득했을 때뿐입니다. 낯선 사람에게는 꼬리를 흔들기보다 먼저 살펴보고, 자기 몸을 만지는 일에도 나름의 원칙이 있습니다. 이 거리감을 존중해 주는 보호자에게만 가끔 등을 붙이고 잠드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25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90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45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50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80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25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70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45
이 동물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동물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동물
정반대 성격의 동물
이 동물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