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 동물
기니피그,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소동물
냉장고 문 소리에 제일 먼저 대답한다
기니피그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사람과 함께 살아온 설치류로, 야생에서는 무리를 지어 생활합니다. 몸속에서 비타민 C를 만들지 못해 신선한 채소와 전용 사료로 채워 줘야 하고, 이빨이 평생 자라서 건초를 충분히 먹어야 합니다. 무리 동물이라 혼자보다 둘 이상 함께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 손에 익숙해지면 무릎 위에서 채소를 받아먹을 만큼 순한 편입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기니피그는 수다스럽고 규칙적인 동물입니다. 밥 먹을 시간이 되면 삑삑 하는 높은 소리로 부르고, 기분이 좋으면 제자리에서 통통 튀어 오르는 팝코닝을 합니다. 겁이 많아 갑작스러운 소리에 놀라 숨지만, 익숙한 일정과 동료가 있으면 금방 안정을 찾고 가족의 목소리와 발소리도 구분할 줄 압니다. 하루의 기분이 대부분 소리로 드러나서, 함께 살다 보면 그 소리만으로 상태를 알게 됩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85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15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80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35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80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45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30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40
이 동물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동물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동물
정반대 성격의 동물
이 동물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