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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 동물

왕관앵무,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새

기분은 머리 깃털이 말한다. 입은 노래하느라 바쁘다

왕관앵무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앵무새로, 머리 위의 볏 같은 깃털과 볼의 주황색 점이 특징입니다. 기분에 따라 볏이 곧게 서거나 뒤로 눕기 때문에 감정을 읽기 쉽고, 말보다는 휘파람과 멜로디를 따라 하는 데 뛰어납니다. 잘 돌보면 15~20년 이상 함께할 수 있을 만큼 수명이 깁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왕관앵무는 다정하고 온순한 동반자입니다. 보호자에게 머리를 숙여 쓰다듬어 달라고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따라다니며 곁에 머무는 것을 즐깁니다. 겁이 많은 편이라 밤에 갑작스러운 소리나 빛에 놀라 새장 안에서 푸드덕거리는 일도 있어서, 어두운 밤에도 희미한 조명을 켜 두면 도움이 됩니다. 깃털 가루가 많은 새라 새장 주변 청소도 자주 해 주어야 합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80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20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70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45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70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75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45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50

나의 동물, 뭘까요?

20문항에 답하면 결과와 함께 나의 동물까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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