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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때의 나 · 화해법

작은 선물,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마음 표현

편의점 앞을 지나다 상대가 좋아하는 과자가 보였다

작은 선물은 다툰 뒤 상대가 좋아하는 소소한 것을 건네며 마음을 전하는 화해법입니다. 비싼 선물이 아니라 좋아하는 과자, 꽃 한 송이, 마침 다 떨어졌던 핸드크림처럼 '너를 생각했다'는 게 보이는 물건이면 충분합니다. 선물에 짧은 쪽지를 붙이면 더 좋습니다. 포장도 거창할 필요 없이 봉투 그대로 건네도 마음은 충분히 전해집니다. 고르는 동안 상대를 떠올린 시간이 선물의 진짜 내용입니다.

작은 물건은 말로 하기 어려운 마음을 대신 들고 가 줍니다. 받는 사람도 선물을 보며 '이 사람이 나를 계속 생각하고 있었구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의미 있는 물건에 마음을 담는 사람, 사소한 챙김에 마음이 풀리는 연인에게 잘 맞습니다. 다만 선물이 사과를 대신하지는 않으니, 건넬 때 무엇이 미안했는지 한마디를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값이 크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 두세요.

이 화해법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마주 앉아 바로 거리를 좁히는 화해40
각자 숨 돌릴 틈을 먼저 주는 화해60
말보다 손에 잡히는 행동으로 하는 화해50
작은 물건이나 장면에 마음을 담는 화해80
무엇이 문제였는지 짚고 가는 화해20
따뜻한 말과 다정함이 앞서는 화해80
둘이 정해 둔 방식대로 하는 화해35
그 순간 떠오른 대로 해도 되는 화해65

나의 화해법, 뭘까요?

20문항에 답하면 결과와 함께 나의 화해법까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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