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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때의 나 · 화해법

웃긴 사진 보내기,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웃음

할 말 대신 둘이 제일 웃기게 나온 사진을 보냈다

웃긴 사진 보내기는 다툰 뒤 서먹할 때 둘만 알아보는 웃긴 사진 한 장을 보내 말문을 여는 방법입니다. 예전에 같이 찍은 엉망인 셀카, 둘만 아는 농담이 떠오르는 사진처럼 '너도 이거 보면 웃을 거야'라는 마음이 담긴 사진이 좋습니다. 사과의 말은 그다음에 이어도 늦지 않습니다. 짧은 메시지 한 줄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웃음이 터지는 순간 서먹함은 반쯤 녹습니다.

어색함이 길어질수록 첫마디를 꺼내기가 어려워지는데, 사진 한 장은 그 문턱을 낮춰 줍니다. 진지하게 마주 앉는 건 부담스럽지만 분위기만 바뀌면 금세 마음이 풀리는 사람, 웃음 코드가 잘 맞는 연인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다만 상대가 아직 많이 속상해 있다면 장난이 가볍게 느껴질 수 있으니,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은 뒤에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를 놀리는 사진은 피하고, 둘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것만 고르세요.

이 화해법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마주 앉아 바로 거리를 좁히는 화해45
각자 숨 돌릴 틈을 먼저 주는 화해60
말보다 손에 잡히는 행동으로 하는 화해25
작은 물건이나 장면에 마음을 담는 화해70
무엇이 문제였는지 짚고 가는 화해10
따뜻한 말과 다정함이 앞서는 화해70
둘이 정해 둔 방식대로 하는 화해15
그 순간 떠오른 대로 해도 되는 화해90

나의 화해법, 뭘까요?

20문항에 답하면 결과와 함께 나의 화해법까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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