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 동물
토끼,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소동물
귀는 항상 켜져 있다. 기분 좋으면 공중에서 몸을 비튼다
토끼는 초식 동물이자 먹잇감이 되는 동물이라, 거의 360도에 가까운 넓은 시야와 따로 움직이는 긴 귀로 늘 주변을 살핍니다. 위험을 느끼면 뒷발로 바닥을 쿵 굴러 알리고, 새벽과 해 질 무렵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이빨이 평생 자라기 때문에 건초를 충분히 씹어야 하고, 잘 돌보면 10년 가까이 함께 지낼 수 있습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토끼는 조심스럽지만 속정이 깊은 동물입니다. 익숙한 공간과 일정한 하루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신뢰가 쌓이면 보호자 곁에 와서 코를 비비거나 몸을 길게 펴고 눕습니다. 기분이 좋을 때 공중으로 뛰어올라 몸을 비트는 빙키는 토끼가 보여 주는 가장 큰 기쁨의 표현이며, 배변 훈련이 가능할 만큼 깔끔하고 영리합니다. 조용해 보여도 싫은 일에는 등을 돌리고 앉아 분명하게 의사를 밝힙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40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60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80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40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90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55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40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45
이 동물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동물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동물
정반대 성격의 동물
이 동물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