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 동물
페럿,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소동물
하루 대부분은 잔다. 깨어 있는 동안은 전부 논다
페럿은 족제비과의 유럽긴털족제비를 오래전 사람이 길들인 동물로, 한때 굴속의 토끼를 몰아내는 사냥에 쓰였습니다. 가늘고 긴 몸으로 좁은 틈과 파이프 속을 자유롭게 드나들고, 하루 14~18시간 정도를 잘 만큼 잠이 많습니다. 몸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고, 호기심이 많아 작은 물건을 삼키지 않도록 늘 주의해야 합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페럿은 장난이 본업인 동물입니다. 깨어 있는 동안에는 뛰어다니고 굴러다니며, 기분이 최고조에 이르면 옆으로 통통 뛰며 몸을 비트는 이른바 전쟁 춤을 춥니다. 양말이나 열쇠처럼 마음에 드는 물건을 몰래 물어다 자기만의 창고에 숨기는 습성이 있고, 사람과 다른 페럿과 어울려 노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잘 때와 놀 때의 차이가 극단적이라 같은 동물이 맞나 싶을 때가 많습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80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35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15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100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40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55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65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100
이 동물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동물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동물
정반대 성격의 동물
이 동물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