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 동물
노르웨이숲,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고양이
제일 높은 곳에서, 제일 멀리 본다
노르웨이숲 고양이는 노르웨이의 추운 숲에서 오랜 세월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장모 고양이로, 노르웨이 민담에도 등장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을 튕겨 내는 두꺼운 이중모와 목둘레의 갈기 같은 털, 튼튼한 다리가 추운 기후에 맞춰져 있고, 나무와 바위를 잘 타는 뛰어난 등반가입니다. 다 자라기까지 몇 년이 걸리는 대형 품종입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노르웨이숲은 독립적인 관찰자입니다. 보호자를 좋아하지만 안기거나 매달리기보다 같은 공간에서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을 편하게 여기고, 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모든 것을 내려다보는 걸 즐깁니다. 영리하고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놀이도 곧잘 익히며, 성격이 차분해서 낯선 상황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보호자가 부르지 않아도 적당한 때가 되면 스스로 곁에 와 있는 고양이입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40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75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30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80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35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40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70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60
이 동물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동물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동물
정반대 성격의 동물
이 동물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