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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 동물

보더 콜리,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강아지

일이 없으면 일을 만든다. 주로 가족을 한데 모은다

보더 콜리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접경 지대에서 양 떼를 몰던 목양견입니다. 짖지 않고 낮게 엎드려 눈빛만으로 양을 움직이는 기술을 쓰고, 목동의 휘파람 신호를 수십 가지 구분합니다. 개의 학습 능력을 비교하는 순위에서 늘 맨 앞에 이름이 오르며, 장난감 천여 개의 이름을 외운 체이서라는 보더 콜리가 연구로 소개된 적도 있습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보더 콜리는 할 일이 있어야 행복한 동물입니다. 하루 산책 한 번으로는 몸보다 머리가 먼저 지루해지고, 남는 에너지로 자전거를 쫓거나 아이들을 한쪽으로 몰기도 합니다. 규칙과 신호를 빠르게 익히고 정해진 순서대로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매일 조금씩 새 과제를 주는 보호자 곁에서 가장 안정적입니다. 이 개에게 좋은 하루란 오래 쉰 날이 아니라 뭔가를 해낸 날입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55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45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80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40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80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45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95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55

이 동물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동물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나의 동물, 뭘까요?

20문항에 답하면 결과와 함께 나의 동물까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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