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 동물
회색앵무,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새
한 번 들은 말은 잊지 않는다. 특히 들으면 안 되는 말
회색앵무는 아프리카 중서부의 숲에 사는 중형 앵무새로, 사람의 말을 흉내 내는 능력과 뛰어난 지능으로 유명합니다. 연구자 아이린 페퍼버그와 30년 가까이 함께한 회색앵무 알렉스는 색깔과 모양, 숫자를 구분해 대답하는 모습으로 동물 인지 연구에 큰 영향을 남겼습니다. 야생 개체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수명이 수십 년에 이르러 평생을 함께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회색앵무는 신중하고 영리한 관찰자입니다. 새로운 물건이나 낯선 사람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한참 지켜본 뒤에야 다가가며, 특정한 한 사람과 깊이 유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를 쓰는 놀이와 규칙적인 일과를 좋아하고, 지루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깃털을 뽑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어 꾸준한 관심과 자극이 필요합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40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55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85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35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60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50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95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40
이 동물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동물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동물
정반대 성격의 동물
이 동물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