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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궁합 · 데이트

무작정 기차 여행,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나들이

역 전광판에서 가장 먼저 떠나는 기차가 오늘의 목적지다

무작정 기차 여행은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떠나는 당일치기 데이트입니다. 역에 도착해 전광판을 보고 가장 먼저 떠나는 기차나 이름이 마음에 드는 도시를 골라 표를 삽니다. 창밖 풍경을 보며 수다를 떨다 도착한 낯선 도시에서는 시장 골목의 먹거리와 동네 사람들의 추천이 그날의 코스를 대신 정해 줍니다.

즉흥을 즐기고 새로운 곳을 좋아하는 연인에게 딱 맞는 데이트입니다. 계획이 없으니 예상 못 한 풍경과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우연들이 둘만의 여행담이 됩니다. 기차는 운전 부담 없이 둘 다 창밖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다만 주말이나 연휴에는 인기 노선의 좌석이 빨리 차고, 돌아오는 막차 시간은 반드시 확인해야 하루를 무사히 마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트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사람들 틈에서 더 신나는 데이트55
둘만의 조용한 거리가 있는 데이트45
미리 준비할수록 보답받는 데이트6
당일에 정해도 충분한 데이트94
직접 몸과 손을 움직이는 데이트26
오래 남을 장면이 생기는 데이트78
서로 놀리고 웃다 끝나는 데이트78
대화가 깊어지기 좋은 데이트59

이 데이트를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데이트가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나의 데이트, 뭘까요?

20문항에 답하면 결과와 함께 나의 데이트까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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