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궁합 · 데이트
놀이공원,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야외
소리 지르고 웃다 보면 어색함은 첫 번째 기구에서 내린다
놀이공원은 연애의 긴장을 가장 빨리 푸는 데이트입니다. 롤러코스터에서 같이 소리 지르고, 머리띠를 맞춰 쓰고, 퍼레이드를 기다리며 줄에서 나누는 수다까지 하루 종일 웃을 거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서울의 롯데월드처럼 실내 공간이 넓은 곳은 날씨와 상관없이 갈 수 있고, 용인의 에버랜드처럼 넓은 야외형 공원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 줍니다.
하루 코스인 만큼 체력과 동선이 중요합니다. 인기 기구는 대기 시간이 길어서, 어떤 순서로 타느냐에 따라 같은 하루가 전혀 다르게 흘러갑니다. 대기 시간을 줄여 주는 유료 탑승권을 운영하는 곳도 있어서, 활동적이고 사람 많은 곳을 좋아하는 연인이라면 이 데이트에서 가장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하루가 끝날 무렵 지친 얼굴로 서로를 보며 웃는 순간까지가 이 데이트의 코스입니다.
이 데이트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사람들 틈에서 더 신나는 데이트90
둘만의 조용한 거리가 있는 데이트10
미리 준비할수록 보답받는 데이트60
당일에 정해도 충분한 데이트40
직접 몸과 손을 움직이는 데이트64
오래 남을 장면이 생기는 데이트32
서로 놀리고 웃다 끝나는 데이트95
대화가 깊어지기 좋은 데이트20
이 데이트를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데이트가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데이트
야구장 직관관람경기는 졌는데 응원가는 둘 다 외워서 나왔다방탈출체험60분 안에 나가야 하는데, 서로의 성격이 먼저 탈출한다10km 러닝 대회체험같은 결승선을 목표로 달리면 연애도 페이스 조절이 된다
정반대 성격의 데이트
이 데이트가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