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궁합 · 데이트
별 보기,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나들이
도시에서 한 시간 벗어났을 뿐인데, 하늘이 이렇게 많았다
별 보기 데이트는 도시의 불빛에서 멀어지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산이나 바닷가, 시골의 탁 트인 곳에 가서 눈이 어둠에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서울에서는 보이지 않던 별들이 하나둘 나타납니다. 강원도 영월의 별마로천문대처럼 누구나 방문해 망원경으로 별을 볼 수 있는 공공 천문대도 있어서, 처음이라면 그런 곳에서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연인, 로맨틱한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연인에게 잘 맞습니다. 누워서 하늘을 보다 보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먼 이야기로 흘러갑니다. 다만 별 보기는 날씨와 달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달이 밝지 않은 그믐 무렵이나 달이 늦게 뜨는 날, 구름 없는 맑은 날을 골라야 합니다. 그 조건을 맞추는 준비까지 둘이 함께하면 더 특별해집니다.
이 데이트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사람들 틈에서 더 신나는 데이트10
둘만의 조용한 거리가 있는 데이트90
미리 준비할수록 보답받는 데이트62
당일에 정해도 충분한 데이트38
직접 몸과 손을 움직이는 데이트20
오래 남을 장면이 생기는 데이트82
서로 놀리고 웃다 끝나는 데이트24
대화가 깊어지기 좋은 데이트85
이 데이트를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데이트가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데이트
전시회관람같은 그림 앞에서 서로 다른 걸 본다는 게 이 데이트의 재미다새벽 해돋이나들이밤을 새운 보람은 해가 떠오르는 딱 3분에 전부 있다카페 투어실내세 번째 카페쯤 가면 대화가 첫 번째 카페보다 깊어져 있다
정반대 성격의 데이트
이 데이트가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