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조직
게임 스튜디오,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창작
재미를 코드와 숫자로 증명해야 하는 곳
게임 스튜디오는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사운드, 품질 관리가 한데 모여 하나의 게임을 만드는 곳입니다. '재미'라는 모호한 목표를 코드와 그림과 숫자로 구현해야 하고, 테스트와 수정이 끝없이 반복됩니다. 출시나 업데이트를 앞두고는 일이 몰리고, 플레이어의 반응이 곧바로 다음 작업을 정합니다.
이곳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스템으로 설계하고, 문제를 파고들어 해결하는 걸 즐기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자신이 만든 세계에서 누군가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는 보람이 크고, 각자의 전문성이 존중받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반대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일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개발 일정의 변동과 출시 전에 몰아치는 시기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조직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하루에도 우선순위가 몇 번씩 바뀌는 곳62
직급과 결재선이 분명한 곳38
일하는 방식과 시간을 스스로 정하는 곳60
하루 대부분을 팀과 함께 움직이는 곳48
새로운 아이디어가 곧 결과물인 곳76
작은 실수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곳42
사람을 챙기는 게 곧 일인 곳35
내년에도 오늘과 비슷하게 일할 수 있는 곳28
이 조직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조직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조직
정반대 성격의 조직
이 조직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