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조직
디자인 에이전시,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창작
시안 세 개가 어느새 다섯 개가 되는 곳
디자인 에이전시는 여러 고객의 브랜드, 웹사이트, 제품, 공간 같은 결과물을 디자인해 주는 곳입니다. 프로젝트마다 고객과 주제가 바뀌고, 시안을 만들고 피드백을 받고 다시 다듬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결과물의 중심이고, 작은 팀이 기획부터 완성까지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서로의 작업을 보고 의견을 나누는 일이 일상입니다.
이곳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각으로 풀어내는 걸 즐기고, 매번 다른 주제에서 영감을 얻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결과물이 눈에 보이고, 자신의 감각이 누군가의 브랜드가 되는 보람이 있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읽는 능력도 중요해서 사람을 잘 이해하는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반대로 정해진 절차와 안정된 일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잦은 수정과 바뀌는 마감이 피로할 수 있습니다.
이 조직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하루에도 우선순위가 몇 번씩 바뀌는 곳62
직급과 결재선이 분명한 곳32
일하는 방식과 시간을 스스로 정하는 곳58
하루 대부분을 팀과 함께 움직이는 곳55
새로운 아이디어가 곧 결과물인 곳80
작은 실수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곳35
사람을 챙기는 게 곧 일인 곳62
내년에도 오늘과 비슷하게 일할 수 있는 곳28
이 조직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조직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조직
정반대 성격의 조직
이 조직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