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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 조직

성장기 스타트업,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사무직

어제 만든 규칙이 오늘 처음으로 쓰이는 곳

성장기 스타트업은 제품이 시장에서 통한다는 걸 확인하고 사람과 규모를 빠르게 늘려 가는 단계의 회사입니다. 매달 새로운 동료가 들어오고, 초기에는 없던 팀과 절차가 하나씩 생겨납니다. 여전히 속도가 빠르지만 이제는 '어떻게 하면 이걸 더 크게, 반복 가능하게 만들까'가 핵심 질문이 됩니다. 조직도가 분기마다 바뀌는 것도 이 시기의 흔한 풍경입니다.

이곳은 변화의 속도를 즐기면서도 그 안에 구조를 세우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빠르게 결정하고, 새로운 팀을 만들고, 방금 생긴 절차를 더 낫게 고치는 일이 모두 기회가 됩니다. 한 사람이 맡을 수 있는 범위가 빠르게 넓어져 성장 속도가 빠른 대신, 안정된 역할과 고정된 업무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잦은 개편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조직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하루에도 우선순위가 몇 번씩 바뀌는 곳72
직급과 결재선이 분명한 곳45
일하는 방식과 시간을 스스로 정하는 곳48
하루 대부분을 팀과 함께 움직이는 곳66
새로운 아이디어가 곧 결과물인 곳62
작은 실수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곳52
사람을 챙기는 게 곧 일인 곳36
내년에도 오늘과 비슷하게 일할 수 있는 곳38

나의 조직, 뭘까요?

20문항에 답하면 결과와 함께 나의 조직까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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