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 동물
비글,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강아지
코가 가자는 대로 간다. 이름은 나중에 듣는다
비글은 영국에서 무리 지어 토끼를 쫓던 후각 사냥개입니다. 냄새를 맡는 능력이 뛰어나 지금도 여러 나라 공항에서 여행객 가방 속 과일과 고기를 찾아내는 검역 탐지견으로 일합니다. 사냥감의 냄새를 찾으면 길게 우는 소리로 동료와 사냥꾼에게 알렸는데, 이 목청은 아파트에서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몸집은 중간 크기지만 체력은 사냥개 그대로입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비글은 호기심이 곧 나침반인 동물입니다. 무리 사냥을 하던 개라 사람과 다른 개를 모두 좋아하고 혼자 있는 것을 힘들어하며, 새로운 냄새가 나타나면 방금 배운 기다려를 금세 잊습니다. 악마견이라는 별명은 대개 남는 에너지와 심심함에서 나오니, 충분히 걷고 냄새 맡게 해 주면 누구보다 명랑한 가족이 됩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90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25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25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90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50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70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50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85
이 동물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동물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동물
정반대 성격의 동물
이 동물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