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종족 · 종족
노움,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땅속의 종족
고장 난 건 고치고, 고장 안 난 것도 일단 뜯어 본다
노움은 16세기 연금술사 파라켈수스가 흙의 정령에 붙인 이름에서 출발했습니다. 물고기가 물속을 헤엄치듯 땅속을 누빈다고 여겨졌고, 이후 이야기 속에서는 땅속의 보물과 기계를 다루는 작은 발명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몸집은 작아도 호기심은 작지 않아서, 노움의 작업대 위에는 늘 무언가가 반쯤 분해되어 있습니다. 나사 하나 빠진 기계를 보면 잠을 못 이루고, 멀쩡한 기계를 보면 더 좋게 만들 궁리를 합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궁금한 건 직접 뜯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아이디어가 샘솟고 말이 빠르며,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할 때 가장 신이 납니다. 규칙보다 ‘왜 꼭 이렇게 해야 하지?’가 먼저라 가끔 윗사람을 곤란하게 만듭니다. 시작한 발명품은 많고, 끝낸 발명품은 그보다 조금 적습니다.
이 종족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무리 지어 사는 종족65
혼자일 때 가장 강한 종족40
비밀과 마법, 예언을 품은 종족60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종족60
셈이 빠르고 전략을 세우는 종족80
한번 맺은 인연을 끝까지 챙기는 종족40
맹세와 규칙을 목숨처럼 지키는 종족30
한곳에 머물지 않는 종족65
이 종족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종족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종족
켄타우로스들판의 종족밤에는 별을 읽고 낮에는 지평선까지 달린다하피하늘의 종족바람보다 빠르게 낚아채고, 이유는 날아가면서 생각한다인간들판의 종족수명은 짧고 적응은 빠르다. 어느 종족과도 말이 통한다
정반대 성격의 종족
이 종족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