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판타지 종족 · 종족

인간,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들판의 종족

수명은 짧고 적응은 빠르다. 어느 종족과도 말이 통한다

인간은 판타지 세계에서 가장 흔하지만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종족입니다. 엘프처럼 오래 살지도, 드워프처럼 튼튼하지도, 용처럼 강하지도 않지만 짧은 삶을 오히려 무기로 삼습니다. 한 세대 안에 마을을 도시로, 도시를 왕국으로 바꾸고, 누구는 맹세한 기사가 되고 누구는 떠돌이 마법사가 됩니다. 다른 종족이 백 년 걸려 할 일을, 인간은 시간이 없어서 십 년 만에 해치웁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어느 쪽으로도 기울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람들 사이를 잇고, 낯선 방식도 금방 배워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아서 여러 종족 사이의 통역사 역할을 자주 맡습니다. 다만 모든 쪽에 조금씩 걸쳐 있다 보니, 가끔 ‘그래서 진짜 나는 뭐지?’라는 질문 앞에 오래 머물기도 합니다.

이 종족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무리 지어 사는 종족70
혼자일 때 가장 강한 종족40
비밀과 마법, 예언을 품은 종족45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종족60
셈이 빠르고 전략을 세우는 종족50
한번 맺은 인연을 끝까지 챙기는 종족55
맹세와 규칙을 목숨처럼 지키는 종족55
한곳에 머물지 않는 종족50

나의 종족, 뭘까요?

20문항에 답하면 결과와 함께 나의 종족까지 나와요.

내 종족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