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종족 · 종족
켄타우로스,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들판의 종족
밤에는 별을 읽고 낮에는 지평선까지 달린다
켄타우로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말인 종족입니다. 대부분은 들판을 달리며 거칠게 사는 무리로 그려지지만, 그중 케이론은 의술과 활쏘기, 별 읽기에 통달한 현자로 여러 영웅을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켄타우로스에게는 야생의 자유와 하늘을 읽는 지혜가 늘 함께 붙어 다닙니다. 하늘의 궁수자리와 켄타우루스자리도 이 종족의 모습을 별로 새긴 것입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생각의 폭이 넓고 몸도 마음도 가만있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지식을 쫓아다니고, 떠오른 질문의 답을 찾으러 지평선 끝까지 달려갑니다. 무리와 함께 달리는 걸 즐기지만 울타리는 견디지 못합니다. 다만 너무 먼 곳을 보느라 발밑의 약속을 가끔 놓칩니다. 대화 주제가 별에서 약초로, 약초에서 영웅 이야기로 달리듯 넘어갑니다.
이 종족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무리 지어 사는 종족60
혼자일 때 가장 강한 종족45
비밀과 마법, 예언을 품은 종족75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종족50
셈이 빠르고 전략을 세우는 종족65
한번 맺은 인연을 끝까지 챙기는 종족45
맹세와 규칙을 목숨처럼 지키는 종족40
한곳에 머물지 않는 종족80
이 종족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종족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종족
노움땅속의 종족고장 난 건 고치고, 고장 안 난 것도 일단 뜯어 본다키츠네숲의 종족꼬리가 하나 늘 때마다 장난도 한 단계 정교해진다인어족물의 종족해류를 따라 어디든 가고, 가는 곳마다 친구를 만든다
정반대 성격의 종족
이 종족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