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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 동물

시베리안 허스키,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강아지

말대꾸는 한다. 도둑에게도 반갑게 한다

시베리안 허스키는 시베리아 동북부의 추크치족이 가벼운 짐을 싣고 먼 거리를 달리게 하려고 기른 썰매견입니다. 1925년 디프테리아가 돈 알래스카 놈 마을에 혈청을 이어달리기로 전한 썰매견 무리에도 허스키가 있었고, 적게 먹고 오래 달리는 지구력은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두꺼운 이중모와 파란 눈, 양쪽 색이 다른 눈이 트레이드마크입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허스키는 자유로운 수다쟁이입니다. 무리 생활을 하던 개라 사람과 다른 개를 모두 좋아해서 집 지키는 개로는 쓸모가 없을 정도이고, 짖기보다 우우 하고 길게 말하는 소리로 할 말을 다 합니다. 스스로 판단하며 달리던 썰매견이라 복종보다는 협상에 가깝고, 남는 에너지는 탈출과 땅 파기에 쓰기 때문에 넉넉한 운동과 높은 울타리가 필요합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85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45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20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85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30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50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70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95

이 동물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동물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나의 동물, 뭘까요?

20문항에 답하면 결과와 함께 나의 동물까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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