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궁합 · 데이트
카페 투어,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실내
세 번째 카페쯤 가면 대화가 첫 번째 카페보다 깊어져 있다
카페 투어는 대화를 위해 장소를 바꾸는 데이트입니다. 성수, 연남, 익선동처럼 개성 있는 카페가 모여 있는 동네를 골라 두세 곳을 차례로 옮겨 다니며, 한 곳에서는 디저트를, 다른 곳에서는 공간 구경을, 마지막 곳에서는 긴 대화를 즐깁니다. 장소가 바뀔 때마다 대화의 주제도 자연스럽게 바뀌어서 이야기가 끊길 틈이 없습니다.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하는 연인, 공간의 분위기를 즐기는 연인에게 잘 맞습니다. 요즘은 가 보고 싶은 카페를 미리 저장해 두는 사람이 많아서, 저장 목록을 서로 보여 주며 코스를 짜는 것부터 데이트가 시작됩니다. 인기 카페는 주말 대기가 길 수 있으니, 첫 번째 카페만큼은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편이 좋습니다.
이 데이트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사람들 틈에서 더 신나는 데이트42
둘만의 조용한 거리가 있는 데이트58
미리 준비할수록 보답받는 데이트55
당일에 정해도 충분한 데이트45
직접 몸과 손을 움직이는 데이트24
오래 남을 장면이 생기는 데이트65
서로 놀리고 웃다 끝나는 데이트40
대화가 깊어지기 좋은 데이트74
이 데이트를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데이트가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데이트
전시회관람같은 그림 앞에서 서로 다른 걸 본다는 게 이 데이트의 재미다아쿠아리움실내푸른 수조 앞에 서면 말수가 줄고 손은 가까워진다새벽 해돋이나들이밤을 새운 보람은 해가 떠오르는 딱 3분에 전부 있다
정반대 성격의 데이트
이 데이트가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