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궁합 · 데이트
클라이밍,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체험
벽 앞에선 서로가 최고의 코치이자 제일 시끄러운 응원단이다
클라이밍은 벽에 붙은 홀드를 잡고 오르는 운동으로, 실내 클라이밍장에서는 로프 없이 낮은 벽을 오르는 볼더링을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색깔별로 정해진 문제를 하나씩 풀어 가는 방식이라 퍼즐 같은 재미가 있고, 한 명이 오르는 동안 다른 한 명은 아래에서 다음 홀드를 알려 주며 응원합니다.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에서 둘 다 땀범벅이 되어 웃게 됩니다.
몸을 쓰는 걸 좋아하고 도전을 즐기는 연인에게 딱 맞는 데이트입니다. 서로의 성공에 진심으로 박수를 치게 되고, 한 문제를 같이 고민하며 푸는 과정이 협동 게임처럼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클라이밍장에서 암벽화를 빌릴 수 있고 처음 온 사람을 위한 안내나 강습이 있어서 경험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트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사람들 틈에서 더 신나는 데이트55
둘만의 조용한 거리가 있는 데이트40
미리 준비할수록 보답받는 데이트34
당일에 정해도 충분한 데이트66
직접 몸과 손을 움직이는 데이트85
오래 남을 장면이 생기는 데이트15
서로 놀리고 웃다 끝나는 데이트70
대화가 깊어지기 좋은 데이트29
이 데이트를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데이트가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데이트
과학관실내버튼을 누르고 레버를 당기다 보면 둘 다 초등학생이 된다보드게임 카페실내봐주기 없는 한 판이 끝나면 둘 다 승부욕을 들킨다자전거 데이트야외바람을 가르며 달리다 멈춘 자리가 그날의 목적지다
정반대 성격의 데이트
이 데이트가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