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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 운동

태권도,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격투·무도

구령과 기합 속에서 띠 색이 하나씩 바뀌는 운동

태권도는 한국에서 시작된 무도로, 발차기 기술이 특히 발달해 있습니다. 정해진 동작을 순서대로 하는 품새, 상대와 겨루는 겨루기, 송판을 깨는 격파 등으로 수련이 구성되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 되었습니다. 도장에서는 구령에 맞춰 다 함께 동작을 하고, 심사를 거쳐 띠 색이 바뀌며 단계가 올라갑니다.

태권도는 정해진 단계를 하나씩 밟아 올라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 정확한 동작을 반복하며 익히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도장의 정해진 시간표와 예절, 함께 기합을 넣는 분위기 속에서 소속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린 시절에 배웠다가 어른이 되어 다시 도복을 입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에 도장이 있어서, 해외에서도 '차렷', '경례' 같은 한국어 구령을 그대로 쓰는 곳이 많다는 점도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이 운동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여럿이 한 팀으로 움직이는 운동65
혼자서도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운동35
자세 하나, 숫자 하나를 파고드는 운동85
리듬을 타다 보면 시간이 사라지는 운동35
점수와 기록, 이겨야 할 상대가 있는 운동75
놀다 보면 운동이 되어 있는 운동40
매주 같은 계획을 차곡차곡 쌓는 운동85
갈 때마다 다른 장면이 펼쳐지는 운동20

나의 운동, 뭘까요?

20문항에 답하면 결과와 함께 나의 운동까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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