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 운동
스케이트보드,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보드
넘어지고 웃고 다시 타는 게 전부인 운동
스케이트보드는 바퀴 네 개가 달린 보드 위에서 발로 밀며 타고, 여러 가지 기술을 연습하는 운동입니다. 처음에는 평지에서 밀고 타기와 방향 바꾸기를 익히고, 보드와 함께 뛰어오르는 알리 같은 기술로 넘어갑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되었고, 도시 공원의 스케이트 파크에는 주말마다 다양한 나이의 사람들이 모입니다. 필요한 장비는 보드와 운동화, 헬멧과 보호대 정도이고, 스케이트 파크에서는 순서를 지켜 한 사람씩 타는 것이 기본 예절입니다.
스케이트보드는 정해진 규칙보다 자유롭게 노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기술 하나를 성공하기까지 수십 번 시도하는 게 당연한 문화라서 실패를 웃으며 넘기는 사람이 많고, 스케이트 파크에서는 처음 보는 사람이 기술에 성공해도 다 같이 보드로 바닥을 두드리며 축하해 줍니다. 매번 새로운 걸 시도하고 싶은 사람이 오래 탑니다.
이 운동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여럿이 한 팀으로 움직이는 운동65
혼자서도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운동35
자세 하나, 숫자 하나를 파고드는 운동60
리듬을 타다 보면 시간이 사라지는 운동85
점수와 기록, 이겨야 할 상대가 있는 운동35
놀다 보면 운동이 되어 있는 운동95
매주 같은 계획을 차곡차곡 쌓는 운동10
갈 때마다 다른 장면이 펼쳐지는 운동95
이 운동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운동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운동
볼더링클라이밍벽 앞에서 다 같이 머리를 맞대는 퍼즐 같은 운동스노보드보드겨울만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하얀 슬로프 위의 운동댄스댄스안무 한 소절이 거울 속에서 딱 맞아떨어지는 순간을 위한 운동
정반대 성격의 운동
이 운동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