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조직
언론사 편집국,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미디어
아침에 정한 지면이 오후 다섯 시에 전부 바뀌는 곳
언론사 편집국은 매일 새로 벌어지는 일을 취재하고 확인해 기사로 내보내는 곳입니다. 아침 회의에서 정한 계획은 큰 사건 하나로 순식간에 뒤집히고, 마감 시간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기자는 현장을 뛰어다니고, 데스크는 사실관계와 문장을 확인하며, 모든 기사는 여러 사람의 눈을 거쳐 나갑니다.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요구받는 곳입니다.
이곳은 예측할 수 없는 하루를 즐기고, 빠르게 판단하면서도 사실을 끝까지 확인하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가장 먼저 알고 기록한다는 보람이 크고, 매일이 다른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반대로 정해진 일과와 여유로운 속도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끊임없는 마감과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조직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하루에도 우선순위가 몇 번씩 바뀌는 곳78
직급과 결재선이 분명한 곳48
일하는 방식과 시간을 스스로 정하는 곳52
하루 대부분을 팀과 함께 움직이는 곳55
새로운 아이디어가 곧 결과물인 곳50
작은 실수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곳66
사람을 챙기는 게 곧 일인 곳30
내년에도 오늘과 비슷하게 일할 수 있는 곳30
이 조직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조직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조직
정반대 성격의 조직
이 조직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