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조직
컨설팅 회사,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전문직
3주 만에 남의 회사를 속속들이 알게 되는 곳
컨설팅 회사는 고객사의 문제를 짧은 기간 안에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곳입니다. 프로젝트마다 산업과 팀이 바뀌고, 인터뷰와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이 빠른 호흡으로 이어집니다.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결론을 한 장의 슬라이드로 압축하는 훈련을 매일 반복하게 됩니다. 팀은 대개 직급별로 역할이 분명하고, 피드백이 잦고 직설적입니다.
이곳은 논리적으로 문제를 쪼개고, 여러 사람 앞에서 결론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걸 즐기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짧은 시간에 여러 산업을 경험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고, 새로운 문제를 만나는 것 자체가 보상이 됩니다. 반대로 한 가지 일을 오래 깊게 다듬고 싶은 사람이나 예측 가능한 일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프로젝트마다 바뀌는 환경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조직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하루에도 우선순위가 몇 번씩 바뀌는 곳62
직급과 결재선이 분명한 곳65
일하는 방식과 시간을 스스로 정하는 곳30
하루 대부분을 팀과 함께 움직이는 곳70
새로운 아이디어가 곧 결과물인 곳62
작은 실수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곳58
사람을 챙기는 게 곧 일인 곳25
내년에도 오늘과 비슷하게 일할 수 있는 곳50
이 조직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조직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조직
정반대 성격의 조직
이 조직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