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조직
대기업,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사무직
결재 한 번에 수천 명의 일이 맞물려 도는 곳
대기업은 수천 명이 정해진 역할과 절차 속에서 큰 규모의 일을 굴리는 곳입니다. 직급과 결재선이 분명하고, 연간 계획과 평가 주기에 맞춰 한 해가 흘러갑니다. 한 사람의 결정이 바로 실행되기는 어렵지만, 한 번 정해진 일은 큰 자원과 함께 움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부서 이동 기회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구조 안에서 성과를 내는 법을 아는 사람, 여러 부서와 조율하고 정해진 절차를 존중하는 사람이 오래 성장합니다. 예측 가능한 일정과 분명한 역할 덕분에 계획을 세우고 지키는 사람에게는 안정감이 크고, 사람을 폭넓게 만나며 관계를 쌓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반대로 결정을 빨리 내리고 바로 실행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결재 단계 하나하나가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조직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하루에도 우선순위가 몇 번씩 바뀌는 곳45
직급과 결재선이 분명한 곳72
일하는 방식과 시간을 스스로 정하는 곳30
하루 대부분을 팀과 함께 움직이는 곳62
새로운 아이디어가 곧 결과물인 곳38
작은 실수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곳65
사람을 챙기는 게 곧 일인 곳40
내년에도 오늘과 비슷하게 일할 수 있는 곳75
이 조직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조직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조직
정반대 성격의 조직
이 조직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