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종족 · 종족
실프,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하늘의 종족
바람이 부는 곳엔 어디든 있다. 붙잡으려 하면 없다
실프는 16세기 연금술사 파라켈수스가 이름 붙인 공기의 정령입니다. 흙의 정령 노움, 물의 정령 운디네와 함께 세상을 이루는 원소의 정령으로 여겨졌고,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가볍고 투명한 존재로 그려졌습니다. 이후 시와 발레에서도 실프는 붙잡을 수 없는 자유와 꿈의 상징으로 자주 등장했습니다. 실프가 지나간 자리에는 흔적 대신 서늘한 바람 한 줄기만 남습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상상력이 풍부하고 얽매이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생각이 바람처럼 여기저기 흘러 다니고, 그 흐름 속에서 남들이 못 보는 아름다움을 찾아냅니다. 감수성이 섬세해서 분위기의 작은 변화에도 반응합니다. 다만 너무 가벼운 나머지, 약속이나 마감이 다가오면 어느새 바람에 실려 사라져 있기도 합니다.
이 종족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무리 지어 사는 종족45
혼자일 때 가장 강한 종족60
비밀과 마법, 예언을 품은 종족80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종족20
셈이 빠르고 전략을 세우는 종족35
한번 맺은 인연을 끝까지 챙기는 종족60
맹세와 규칙을 목숨처럼 지키는 종족20
한곳에 머물지 않는 종족95
이 종족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종족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종족
키츠네숲의 종족꼬리가 하나 늘 때마다 장난도 한 단계 정교해진다세이렌물의 종족노래 한 소절로 사람을 멈춰 세운다. 말로는 잘 안 된다타천사하늘의 종족주어진 답을 거절했다. 그 대신 자기 질문을 얻었다
정반대 성격의 종족
이 종족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