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반려동물 · 동물

사랑앵무,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새

혼잣말이 많다. 사실 혼잣말이 아니다

사랑앵무는 오스트레일리아 내륙의 초원에서 큰 무리를 지어 날아다니는 작은 앵무새로, 잉꼬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몸은 작지만 말을 흉내 내는 능력이 뛰어나 천 개가 넘는 단어를 말한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입니다. 무리 생활을 하던 새라 혼자보다 둘 이상 함께 기르거나 보호자가 충분히 곁에 있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사랑앵무는 밝고 수다스러운 사교가입니다. 하루 종일 재잘거리고 노래하며, 거울 속 자기 모습이나 보호자에게 끊임없이 말을 겁니다. 호기심이 많아 새 장난감을 금방 가지고 놀고, 무리의 움직임에 민감해서 주변 소리와 변화도 빠르게 알아챕니다. 손에 익숙해지면 어깨에 올라앉아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작은 새 한 마리가 집 안 소리의 절반을 담당하게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 동물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가운 동물95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동물20
정해진 시간표가 편한 동물45
처음 보는 건 일단 냄새부터 맡는 동물65
작은 소리에도 귀가 먼저 서는 동물70
스킨십이 곧 대화인 동물55
머리를 써서 원하는 걸 얻어 내는 동물50
놀자는 말이 끝나기 전에 달려오는 동물85

나의 동물, 뭘까요?

20문항에 답하면 결과와 함께 나의 동물까지 나와요.

내 동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