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 집
부모님 동네 타운하우스,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교외
일요일 점심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집
부모님 동네 타운하우스는 벽을 나란히 붙인 이삼 층짜리 집들이 줄지어 선 단지에 있고, 한쪽 부모님 댁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집입니다. 일요일 점심은 자연스럽게 부모님 댁에서 먹게 되고, 갑자기 비가 오면 빨래 좀 걷어 달라는 부탁을 주고받습니다. 아이가 있든 없든, 가족의 도움과 관심이 늘 가까이에 있는 생활입니다.
이 집은 가족과의 연결을 중요하게 여기고, 서로의 일정을 맞추며 사는 데 익숙한 부부에게 잘 맞습니다. 급한 일이 생기면 기댈 곳이 있고, 명절과 생일 같은 가족 행사를 챙기기도 수월합니다. 대신 경계를 정해 두지 않으면 둘만의 생활이 가족 일정에 흡수되기 쉬워서, 부부가 먼저 합의한 규칙이 무엇보다 중요한 집입니다.
이 집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손님이 자주 드나드는 집70
각자 숨을 구석이 있는 집30
모든 물건에 자리가 있는 집70
그날그날 모양이 바뀌는 집30
살림이 손에 착 붙는 집68
창밖 풍경부터 꿈같은 집35
동선이 짧고 손이 덜 가는 집50
들어서면 몸이 먼저 풀리는 집50
이 집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집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집
차고 있는 교외 주택교외잔디 깎는 요일과 재활용 수거일이 냉장고에 붙어 있는 집손님 끊이지 않는 큰 집주택냉장고 두 대와 손님방 하나가 늘 준비되어 있는 집1층에 가게 있는 집동네계단 하나 차이로 일터와 저녁상이 붙어 있는 집
정반대 성격의 집
이 집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