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 집
마당을 나누는 공동주택,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동네
우리 집 문을 열면 여러 집이 함께 쓰는 마당이 나오는 집
공동주택은 가구마다 자기 집을 따로 가지면서 마당과 공용 부엌, 세탁실 같은 공간을 이웃과 나누어 쓰는 집입니다. 일주일에 몇 번은 공용 부엌에서 돌아가며 저녁을 차리고, 아이와 어른이 마당에서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공용 공간의 규칙은 입주한 가구들이 모여 함께 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회의와 당번표도 생활의 일부가 됩니다.
이 집은 사람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걸 좋아하고, 공동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는 부부에게 잘 맞습니다. 둘만의 집이 있으면서도 외롭지 않고, 서로 돕는 이웃이 가까이 있다는 안정감이 큽니다. 대신 회의와 당번이 있고 사생활의 경계가 조금 느슨해서, 혼자만의 시간이나 즉흥적인 생활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집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손님이 자주 드나드는 집75
각자 숨을 구석이 있는 집30
모든 물건에 자리가 있는 집70
그날그날 모양이 바뀌는 집30
살림이 손에 착 붙는 집28
창밖 풍경부터 꿈같은 집73
동선이 짧고 손이 덜 가는 집33
들어서면 몸이 먼저 풀리는 집68
이 집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집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집
손님 끊이지 않는 큰 집주택냉장고 두 대와 손님방 하나가 늘 준비되어 있는 집전망 좋은 고층 아파트도시택배는 로비에서, 야경은 거실에서 기다리는 집부모님 동네 타운하우스교외일요일 점심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집
정반대 성격의 집
이 집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