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 집
큰 식탁이 주인인 집,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주택
누가 올지 몰라서 의자를 늘 두 개 더 두는 집
큰 식탁이 주인인 집은 거실보다 부엌과 식탁이 집의 중심인 집입니다. 여덟 명이 앉는 나무 식탁이 창가에 놓여 있고, 그 위에서 밥을 먹고, 일을 하고,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냉장고 속 재료로 뭘 만들지는 그날 누가 오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식탁 가운데 꽃병에는 늘 무언가 꽂혀 있습니다.
이 집은 사람과 음식을 좋아하고, 계획보다 흐름에 맡기는 저녁을 즐기는 부부에게 잘 맞습니다. '지나가다 들렀어'라는 친구를 반갑게 앉히고, 있는 재료로 한 끼를 뚝딱 차리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대신 식탁이 늘 사람과 물건으로 차 있다 보니 정리가 밀리기 쉽고, 조용하고 정돈된 저녁을 원하는 날에는 이 집의 활기를 잠시 끄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 집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손님이 자주 드나드는 집70
각자 숨을 구석이 있는 집30
모든 물건에 자리가 있는 집30
그날그날 모양이 바뀌는 집70
살림이 손에 착 붙는 집45
창밖 풍경부터 꿈같은 집58
동선이 짧고 손이 덜 가는 집33
들어서면 몸이 먼저 풀리는 집68
이 집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집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집
정반대 성격의 집
이 집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