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조직
학교,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교육
3월에 만난 아이들이 2월이면 자라 있는 곳
학교는 학생들이 배우고 자라는 곳이고, 교사와 교직원은 한 해의 학사 일정에 맞춰 수업과 생활 지도, 행정 업무를 함께 해 나갑니다. 학기와 방학, 시험과 행사가 달력에 정해져 있어 한 해의 리듬이 분명합니다. 교실 안에서는 교사가 수업을 스스로 설계하고, 교실 밖에서는 동료 교사와 학부모, 지역 사회와 협력합니다.
이곳은 사람이 자라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는 데서 보람을 느끼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챙기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해마다 새로운 학생을 만나지만 일의 리듬은 안정적이어서 긴 호흡으로 경력을 쌓기 좋습니다. 반대로 빠른 성과와 숫자로 된 평가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눈에 바로 보이지 않는 성장의 속도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조직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하루에도 우선순위가 몇 번씩 바뀌는 곳40
직급과 결재선이 분명한 곳60
일하는 방식과 시간을 스스로 정하는 곳40
하루 대부분을 팀과 함께 움직이는 곳60
새로운 아이디어가 곧 결과물인 곳50
작은 실수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곳42
사람을 챙기는 게 곧 일인 곳76
내년에도 오늘과 비슷하게 일할 수 있는 곳70
이 조직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조직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조직
정반대 성격의 조직
이 조직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