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조직
가족 경영 회사,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사무직
대표가 직원들의 가족 안부까지 아는 곳
가족 경영 회사는 창업자와 그 가족이 오래 이끌어 온 중소 규모의 회사입니다. 조직도보다 사람 사이의 관계가 일을 움직이고, 오래 함께한 직원이 많아 서로의 사정을 잘 압니다. 결정권이 대표에게 모여 있어 방향이 정해지면 빠르게 움직이고,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일을 맡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곳은 사람과 신뢰를 쌓으며 오래 일하고 싶은 사람, 정해진 업무 범위보다 회사 전체를 함께 돌보는 데서 보람을 느끼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자기 역할이 회사에 어떻게 닿는지 바로 보이고, 오래 일할수록 맡겨지는 일과 신뢰가 함께 커집니다. 반대로 명확한 제도와 절차, 공식적인 평가 체계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관계 중심의 방식이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조직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하루에도 우선순위가 몇 번씩 바뀌는 곳45
직급과 결재선이 분명한 곳55
일하는 방식과 시간을 스스로 정하는 곳42
하루 대부분을 팀과 함께 움직이는 곳62
새로운 아이디어가 곧 결과물인 곳34
작은 실수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곳48
사람을 챙기는 게 곧 일인 곳76
내년에도 오늘과 비슷하게 일할 수 있는 곳65
이 조직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조직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조직
정반대 성격의 조직
이 조직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