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 이상형
새벽까지 통화하는 사람,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다정한 사람
'이제 끊자'가 세 번 나와도 아직 안 끊었다
새벽까지 통화하는 사람은 하루 끝에 당신 목소리를 들어야 잠이 오는 사람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로 시작한 통화가 어린 시절 이야기로, 다시 내일 아침 메뉴로 흘러갑니다. 말이 끊겨도 어색하지 않고, 수화기 너머로 서로 숨소리만 들려도 괜찮은 사이가 됩니다. 바쁜 날에도 '잠깐만 목소리 듣고 잘게' 하고 전화를 거는 사람이고, 그 잠깐이 대개 한 시간이 됩니다.
이런 사람에게 끌린다면 당신은 대화가 곧 애정인 사람입니다. 얼굴을 보지 않아도 가까워질 수 있고, 하루의 감정을 그날 바로 나누는 게 중요합니다. 다만 둘 다 내일이 있다는 걸 잊지 않는 게 이 연애를 오래 즐기는 비결입니다. 목소리로 쌓은 친밀감은 생각보다 단단해서, 멀리 떨어져 있는 시기에도 이 관계를 지켜 줍니다.
이 이상형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사람78
감정의 파도가 잔잔한 사람30
어제와 오늘이 같은 한결같은 사람20
'지금 갈래?'가 자연스러운 사람72
대화로 마음을 나누는 사람72
행동으로 마음을 보여 주는 사람10
집과 익숙한 곳에서 빛나는 사람88
새로운 곳과 새로운 일을 좋아하는 사람40
이 이상형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이상형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