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종족 · 종족
도깨비,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밤의 종족
씨름 한 판이면 친구가 된다. 이기든 지든 상관없다
도깨비는 한국 민담에 등장하는 신령한 존재로, 귀신과 달리 사람과 어울려 놀기를 좋아합니다. 밤이면 도깨비불을 밝히고 모여 놀고, 지나가는 이에게 씨름을 청하며, 메밀묵을 좋아한다고 전해집니다. ‘금 나와라 뚝딱’ 하는 방망이로 재물을 내주기도 하고, 혹부리 영감 이야기처럼 착한 이에게는 복을, 욕심 많은 이에게는 골탕을 안깁니다.
성격으로 읽으면 흥이 많고 정이 많으며,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장난스럽고 즉흥적이지만 은혜는 잊지 않아서, 빌린 돈을 갚고도 갚은 걸 잊고 다시 갚으러 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계산이 느슨해 가끔 손해를 보지만, 그 덕에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습니다. 도깨비와 친해지는 가장 빠른 방법은 메밀묵 한 그릇과 씨름 한 판입니다.
이 종족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무리 지어 사는 종족90
혼자일 때 가장 강한 종족15
비밀과 마법, 예언을 품은 종족60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종족50
셈이 빠르고 전략을 세우는 종족25
한번 맺은 인연을 끝까지 챙기는 종족70
맹세와 규칙을 목숨처럼 지키는 종족45
한곳에 머물지 않는 종족70
이 종족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종족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종족
정반대 성격의 종족
이 종족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