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궁합 · 데이트
북토크·강연,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관람
좋아하는 작가의 한마디를 듣고 돌아오는 길에 할 말이 넘친다
북토크와 강연은 같은 이야기를 함께 듣고 나서 둘의 생각을 나누는 데이트입니다. 서점이나 도서관, 문화 공간에서는 작가와의 대화, 과학이나 역사 같은 교양 강연이 수시로 열리고, 무료이거나 부담 없는 가격인 경우도 많습니다. 한 시간 남짓 조용히 이야기를 듣고 나와서 '그 말 어떻게 생각해?'로 시작하는 대화는 평소 데이트보다 훨씬 멀리 갑니다.
생각을 나누는 걸 좋아하고 서로에게 배우는 관계를 원하는 연인에게 잘 맞습니다. 상대가 어떤 대목에 고개를 끄덕였는지, 어떤 질문을 하고 싶어 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관심사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인기 작가의 행사는 사전 신청이 빨리 마감되니 관심 있는 작가나 공간의 공지를 챙겨 보는 게 좋고, 끝나고 들를 조용한 찻집을 하나 정해 두면 하루가 완성됩니다.
이 데이트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사람들 틈에서 더 신나는 데이트42
둘만의 조용한 거리가 있는 데이트58
미리 준비할수록 보답받는 데이트82
당일에 정해도 충분한 데이트18
직접 몸과 손을 움직이는 데이트26
오래 남을 장면이 생기는 데이트45
서로 놀리고 웃다 끝나는 데이트30
대화가 깊어지기 좋은 데이트36
이 데이트를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데이트가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데이트
카공 데이트실내각자 할 일을 끝내고 나면 서로가 조금 더 멋있어 보인다방탈출체험60분 안에 나가야 하는데, 서로의 성격이 먼저 탈출한다기념일 코스 요리실내한 접시씩 나올 때마다 둘이 지나온 시간이 한 장씩 넘어간다
정반대 성격의 데이트
이 데이트가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