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 이상형
여행 계획 다 짜 오는 사람,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한결같은 사람
'어디 갈까?' 한마디에 동선과 맛집이 정리된 표가 온다
여행 계획 다 짜 오는 사람은 같이 떠나자는 말이 나온 날 밤부터 조사를 시작합니다. 교통편, 숙소, 비 오는 날의 대안 코스까지 정리하고, 그 안에 당신이 지나가듯 가 보고 싶다고 했던 곳이 꼭 들어 있습니다. 여행지에서는 길을 헤매는 일이 없고, 그래서 둘은 풍경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여행이 끝나면 사진과 영수증까지 정리해서 둘만의 여행 기록을 만들어 두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끌린다면 당신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보되, 그 과정이 편안하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의 계획표는 통제가 아니라 '너와의 시간을 제대로 쓰고 싶다'는 마음의 다른 모양입니다. 계획을 고마워하고, 가끔은 그 계획에 당신의 즉흥 한 칸을 넣자고 제안해 보세요. 함께 다녀온 여행이 늘어날수록, 이 사람의 계획표 속에서 당신의 취향이 차지하는 칸도 늘어납니다.
이 이상형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사람50
감정의 파도가 잔잔한 사람50
어제와 오늘이 같은 한결같은 사람80
'지금 갈래?'가 자연스러운 사람20
대화로 마음을 나누는 사람45
행동으로 마음을 보여 주는 사람80
집과 익숙한 곳에서 빛나는 사람20
새로운 곳과 새로운 일을 좋아하는 사람80
이 이상형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이상형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이상형
아침마다 뛰는 사람한결같은 사람남들 일어날 때 이미 한 바퀴 돌고 와서 커피를 내린다목표가 분명한 사람한결같은 사람5년 뒤 모습이 또렷하고, 오늘 할 일이 그 길 위에 있다돌려 말하지 않는 사람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래서 오해할 일이 없다
정반대 성격의 이상형
이 이상형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