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 이상형
책 이야기하는 사람, 어떤 유형에게 잘 맞을까
대화가 통하는 사람
가방엔 늘 읽던 책이 있고, 밑줄 그은 문장을 보여 준다
책 이야기하는 사람은 약속 장소에 먼저 와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대화 중에 '이거 어디서 읽었는데'로 시작하는 이야기가 많고, 좋은 문장을 만나면 사진을 찍어 당신에게 보냅니다. 서점에 들어가면 한 시간은 기본이고, 당신이 좋아할 만한 책을 골라 주는 데 진심입니다. 당신이 지나가듯 말한 고민에 딱 맞는 책 한 권을 며칠 뒤 건네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끌린다면 당신은 생각을 나누는 깊은 대화에 반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과 있으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고, 같은 책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가 둘만의 언어가 됩니다. 책을 많이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 사람은 듣고 질문해 주는 사람을 가장 좋아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사람이 밑줄 그은 문장 중 몇 개는 당신에 대한 것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이상형의 성격
사람과 잘 맞는지를 가르는 여덟 가지 기준으로 0~100점을 매겼어요.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사람40
감정의 파도가 잔잔한 사람70
어제와 오늘이 같은 한결같은 사람60
'지금 갈래?'가 자연스러운 사람30
대화로 마음을 나누는 사람70
행동으로 마음을 보여 주는 사람20
집과 익숙한 곳에서 빛나는 사람85
새로운 곳과 새로운 일을 좋아하는 사람20
이 이상형을 받는 사람들
성향으로 볼 때 이 이상형이 상위권에 오는 유형들이에요. 실제로 나오는지는 각 글자 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에 따라 달라요.
성격이 비슷한 이상형
애늙은이 같은 사람차분한 사람유행보다 오래된 것을 좋아하고, 그래서 더 믿음이 간다새벽에 생각이 깊어지는 사람대화가 통하는 사람자정이 넘으면 '근데 사람은 왜 사는 걸까'가 시작된다끝까지 들어 주는 사람차분한 사람말을 끊지 않고, 다 듣고 나서 한마디 한다
정반대 성격의 이상형
이 이상형이 안 맞는다면 아마 이쪽이 맞을 거예요.